영화 (감상)/편안한 리뷰 (드라마,영화)

지난 영화 추천! (던전앤 드래곤 : 도적의 명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영광의 불고기로드, 킬러의 보디가드2, 듄, 어카운턴트, 저지 드래드)

죠스. 2023. 6. 18. 03:23

헤헤헤헤 

리뷰쓰기 커찮으니까 블로그가 점점 방치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이번엔 그냥 몰아서 기록을 남기는 식으로 리뷰를 해볼라한다.

 

1. 던전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 판타지 덕후면 무조건 보시라!

 

평점은 상당히 애매한 수준인걸로 안다.

양품의 영화긴한데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보다.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하고, D&D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엄청 재밌다!

 

★ 눈에 띄는 연출이 상당히 멋지다!

 

연출 한 장면으로도 영원히 기억되는 영화들이 있다.

예를들어서 엑스맨 시리즈 중 퀵실버의 초능력 사용 씬 같은 것들 말이다.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에서도 그런 몇몇 미친 장면들이 있었다.

 

예를들어 누가 보아도 게임 포털의 포털건 같은 마법으로 순간이동을 하며 전개하는 탈출씬!

 

레드 드래곤이 쫓아오는 긴박한 와중, 마치 퍼즐을 풀듯 포털의 위치를 이동시키며 도망치는 씬은 너무 재밌는 시퀀스다.

 

또 소피아 릴리스가 연기한 드루이드가 적들의 진지에 잠입해 다양한 동물로 연속변신하며 활약하는 장면은 이 씬 만으로도 영화 보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씬이다. 

 

★ 판타지 덕후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은은한 코드들

 

오로지 명예만 있고 돈은 안 주는 하퍼(바드)직업 이라든가.

게임 상에는 당연한듯 넘어가지만 따지고 보면 (만약 그것이 현실이라면) 참 현탐오는것 가득한 판타지 세계의 이면을 보여주는 재미가 있다.

 

★ 충실한 개그 기믹들

 

시체를 살리는 마법은 상당히 끔찍하게 여겨진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이 영화에선 시체를 되살리는 마법 조차도 코믹하게 연출된다.

영화의 스토리는 사실 상당히 심각한 내용인데,

그것들을 유머로 해석하게 만드는 상황들 때문에 계속 유쾌한 기분으로 볼 수 있다.

 

★ 뻔하지만 삶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감동 코드

 

모든 신파는 나쁜가? 그렇지 않다.

그것에 공감갈만한 코드가 있다면 감동이 전해지기도 한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아니라, 그것을 봄으로 인해서 내 인생의 무언가를 반추 해 볼수있기 때문이다.

 

뭐 엄청난 수준의 통찰력을 제공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에 대한 교훈도 제공한다!

 

 

★ 전반적으로 좋은 육각형 영화

 

명작이 되려면 극에 치우친 경향이 있어야 하는거 같다.

하지만 던전 앤 드래곤은 능력치가 육각형인 영화의 올바른 케이스 같다.

재미도 적절하게, 스토리도 적절하게 있고, 유머도 적절하며, 감동도 쬐금은 있다.

 

해서 나는 별점 4개. ★★★★

(4개는 재미도 충실해야하고 예술성도 약간은 있어야한다. 본인이 판타지를 좋아해서 0.5점 높아졌다.)

 

 

 

2.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 짱구는 귀여우니까!

 

짱구가 귀여우니까 볼만 하다

 

★ 플레이 타임이 짧다.

 

재미 없으면 어떤가? 

90분조차 되지 않는 플레이 타임은 귀여운 짱구를 보는데 쓸 만 하다.

 

★ 연출이 꽤 강하다!

 

그윽한 눈빛의 의문의 남자, 실사화된 짱구 가족의 먹방 등이 모두 불고기 로드에 등장한다.

주로 인터넷에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짱구의 명장면들이 많이 나온 영화다.

 

또한 의문의 조직과의 추격전도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각해보니 던전앤 드래곤도 추격전이 재밌었는데,

영화쪽에선 추격전이 사기인거같네.

 

 

★ 근데 스토리가 좀.

 

연출이 좋고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불고기 로드를 모든 짱구 극장판 중에서도 상당히 높게 평가해주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스토리가 빈약해도 너무 빈약하다.

오해를 방지하고자 덧붙이자면 이 스토리가 '진지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다.

 

그냥 스토리의 구성 요건이 좀 빠져있다.

분명히 시종일관 웃기기만 하면서도 괜찮은 스토리의 영화는 얼마든지 있다.

이 영화의 스토리가 '괜찮은' 정도만 되었어도 나도 고평가 해주고 싶은 영화다.

 

나도 연출과 재미를 영화에서 높게쳐주는 편인 사람인데도 그래도 영화라면 갖춰야할 어떠한 최저치 보다도 아래 수준의 스토리다.

 

스토리가 그냥 별로인게 아니라 끝날때 너무 허무하고 에이 이게 뭐야 싶다.

 

그래서 별점은 2개 반 ★★☆

 

짱구니까 어차피 볼 사람은 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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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킬러의 보디가드 2

★ 번역의 아쉬움!

 

원제는 Hitman's Wife's Bodyguard 다.

킬러의 보디가드 1은 Hitman's Bodyguard 였다.

영어제목쪽이 뭔가 시리즈성을 살리면서도 더 센스있는 제목 같다.

한국정서 (?) 가 반영되어 킬러의 보디가드 2가 된거같다.

 

 

★ 액션이 의외로 끝내주는 시리즈

 

액션 코미디 영화라고 하면 보통 액션쪽이 빈약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작에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 에서도 상당히 준수한 액션을 보여준다.

 

★ 주인공이 웃기다

 

데드풀 시리즈 등으로 친숙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특유의 엽기적인 상황속 난처한 캐릭터로 치는 코미디를 계속해서 친다.

 

사실상 라이언 레이놀즈만 믿고 봐도 되는 영화.

 

★ 스토리는 호불호가 좀 있다

 

셀마 헤이엑이 연기한 킬러의 와이프가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많이 한다.

새로운 주인공에 대한 관객들의 반감이 약간은 있는거 같다.

신규 캐릭터인데, 기존 듀오보다 훨씬 존재감이 크니 말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잭슨 듀오의 캐미스트리가 좋아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2편에서 줄어든 그 비중 때문에 아쉬움이 많은거 같다.

 

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마땅하지만,

시리즈 영화는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키느냐를 아주 무시할순 없다.

 

그래서 이 영화 자체의 재미에 비해서 악평이 많은 거 같은 느낌!

왓챠 평점이 3점도 되지 않는다니. 절대 그정도는 아닌데 흠...

 

 

★ 적절한 수준의 비유와 상징

 

코미디 영화지만 있을건 제법 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 캐릭터의 내면적 성장을 꽤 비중있게 다룬다.

 

★ 여전히 준수한 킬링타임용 A급 영화

 

킬링타임 분야로 보자면 무조건 A급이다.

 

아무튼 그래서 별점은 3.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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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듄

 

★ 슈퍼 명작 시리즈의 영화화. 

 

듄은 SF 분야에서 엄청난 고전이다.

특히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태초격이다.

 

한국 네이버 웹툰의 '덴마' 시리즈나 '스타워즈'시리즈 같은걸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라고 부른다.

 

외국 드라마 중 '스타트렉'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다.

컬트적 사랑을 받는 '닥터 후' 시리즈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듄이 최초의 스페이스 오페라는 아니나,

초기 스페이스 오페라중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다.

 

많은 개념들을 적립하고 후대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판타지로 치자면 반지의 제왕과 같은 포지션의 작품이다.

 

예를들어 스타크래프트 1 등의 게임에도 듄의 개념들을 많이 차용했다.

 

주로 머나먼 우주의 행성들을 인류밑 외계인들이 나눠서 지배하고,

자원으로 전쟁이 펼쳐진다면 거의 듄의 영향이라 봐도 무방하다.

 

스페이스 오페라나 SF 장르의 팬이라면 볼 의미가 있는 영화다.

물론 원작 소설을 보면 더 좋겠지만 그건 힘들긴 하니까!

 

 

★ 적당한 수준의 완결성

 

외계+인 1부의 문제점과 정반대의 영화다.

 

외계+인은 원작 시리즈도 없는 주제에 영화가 너무도 미완결 스토리 느낌을 내면서 중간에 끊긴듯 엔딩이 난다.

그 어떠한 1부의 자체완결적 느낌이 없다.

 

그런데 듄은 정 반대다.

 

오히려 중간에 외계+인 처럼 끊어도, 궁금하면 원작을 보면 된다는 식의 의도를 더 어필할 수 있는 시리즈임에도 불구,

1부 내에서 어떠한 완결성을 건네주면서 끝이 난다.

 

 

★ 재밌는 연출 포인트들

 

혹독한 사막 행성, 푸석푸석하고 지옥같으며 모래폭풍과 모래 아래의 거대한 괴물들이 꿈틀거리는 기괴하고 피폐한 SF의 느낌을 무척이나 잘 살린 연출들이 많다.

 

★ 아름다운 미장센

 

감독의 영략이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은 화면구성이다.

영화의 거의 모든 씬은 어떠한 방향성으로던 '아름답다'

개척지 행성의 건물들이 그러하고 우뚝 선 야자수 나무가 그러하고

사막 바위틈 사이에 고개를 내민 자객들의 모습조차 그러하다.

 

전투씬 역시 계단과 인물배치등의 활용까지도 상당히 고민한듯한 모습이 보인다.

 

우주선의 디자인이나 기지의 디자인, 인물들의 복색까지 가자면 미술팀의 혹사가 말도 못할듯 싶다.

 

다시 말하면 '빡세다'

 

모든 부분의 연출 터치가 보인다.

소위 지하철 조명까지 신경쓴다는 봉테일, 봉준호 감독의 무언가와 유사하다.

 

집착적이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광적인 부분의 미술적 배치들이 보이고,

이게 영화를 한폭의 웅장한 그림처럼 보이게 만든다.

 

어쩌면 너무나도 큰 원작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감독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결정이었을수도 있다.

원작의 세부 설정들까지 그대로 녹여내면서도 현대적인 관점에서도 아름다운 조형들을 만들어냈다.

 

쓰고 보니 엄청난 사람이네.

 

★ 스토리야 그냥 뭐.

 

사실은 그냥 뭐. 정도긴 하다.

 

물론 영화 자체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연출이 상당히 훌륭해서 속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차 떼고 포 떼고 보면 스토리는 그냥 뭐. 이긴 하지만,

원작 구현만으로 의미를 지니니까.

 

영화 자체적으로도 상당히 재밌게 봤다.

 

그래서 별점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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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카운턴트

 

★ 벤 애플렉이 이정도로 매력적인 배우였나?!

 

재평가가 되는 영화다.

벤 애플렉의 연기 스펙트럼을 엄청나게 잘 보여주는 영화 같다.

 

새로운 남자 액션배우를 만나고 싶다면 개추!

 

★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심각한 중2병 영화입니다.

 

무슨 소릴 지껄이는거지?

내 왼팔의 흑염룡을 만나고 싶은것인가?

 

싶을 정도로 설정상 중2병이 엄청 쎈 영화다.

 

그러니까 벤 에플랙은 낮에는 회계사 (어카운턴트) 인데,

밤에는 정의로운 암살자다 (........)

 

심지어 주인공의 과거사는 오그라진 두 손 없이는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중2병의 다크하다.

 

평범한 회계사처럼 보이지만...-ㅅ-... 사실 어둠계 사람들은 모두 주인공을 알고있다!

 

범죄를 뒤쫓는 국제 경찰들 조차도 주인공의 존재를 알고 있다. 

 

물론 ... 그 사람들이 모두 주인공이 평범한 (...) 회계사 일거라곤 상상도 못한 채 말이다!

 

나참 (.......)

 

어쨌든 설정상 엄청나게 오그라드는 중2병 설정인데,

영화로 보면 꽤나 준수하다.

 

이걸 잘 풀어내는게 감독의 역량,

그리고 벤 에플렉의 연기력이 아니었나 싶다.

이걸 살리다니, 어떤 의미에선 놀랍다.

 

 

★ 어찌보면 존윅 감성

 

사람만 봤다하면 인사도 없이 쏴대는 액션의 결도 그렇고,

세계관 설정도 그렇고 너드 버전의 존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다만 주인공이 힘을 숨긴다는 점이 존윅과 약간 다를 뿐이지.

 

 

액션도 좋았고,

스토리 보다는 벤 에플랙의 연기가 좋아서 재밌게 봤다.

 

그래서 별점은 3.5 ★★★☆

(3.5는 어떤한 면에서도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는 뜻이다.)

 

 

 

 

6. 저지 드레드

 

★ 디스토피아 액션 활극!

 

보기 드문 세계관을 잘 보여주는 영화만큼 매력적인 영화도 드물다.

핵전쟁 이후에 다시 세워진 메가 뉴-욕 의 일상을 보여주는 영화다.

 

이 사회에선 저지라는 시스템이 신설되어있다.

 

저지(판사)는 법의 판단자이자, 즉결 심판자다.

 

잘못한 놈이 있으면 현장에 출동해서,

자기 멋대로 '너 사형' 이라고 선고 한 뒤 아예 총까지 갈겨서 죽이는것까지 마무리하는

 

원스톱 사법시스템이 저지다.

 

(...) 막장이군!

 

총몽의 헌터들과 비슷한 개념이다.

 

원작은 미국의 코믹스 만화라고 한다.

 

 

★ SF와 구시대를 넘나드는 멋진 액션

 

희안하다. 기술이 발전되있으면서 퇴보되어있다.

핵전쟁의 여파인듯 싶다.

 

저지 드레드의 총에선 마치 게임 둠 시리즈의 (특히 둠 이터널의) 둠가이 마냥 특수한 탄환들이 푱푱 발사된다.

 

필살기 같은 개념으로다가.

 

대폭발을 일으키는 총알이라든가를 쏴댄다.

 

그런데 반면, 평균적인 화기 기술은 그냥 현대 어딘가 수준이다.

 

그래서 굉장히 현실적인(??) 시가전 양상이 자주 펼쳐진다.

 

 

★ 압박감의 맛이 있는 '갇힌 탑' 플롯팅.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 에서도 제시하는,

한정된 상황에서의 액션이 펼쳐진다.

 

한 갱단이 지배중인 메가-아파트 (...) 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닳도록 닳은 저지인 저지 드레드와,

이번이 첫 입무인 신입 여자 저지 후배가 함께 들어간다.

 

여기서 여자 후배, 올리비아 썰비가 연기한 앤더슨은 초능력자다.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고, 그래서 적들의 위치도 대강은 알 수 있다는 식이다.

 

일종의 인간 맵핵 (.......) 겸 고문 없는 고문전문가 인 셈.

 

이것을 활용한 액션 역시 백미다.

 

그리고 예쁘다.

 

 

 

★ 아주 준수한 킬링타임.

 

킬링타임 영화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어감이 주는 가벼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재미 없는 영화는 시간이 안 죽는다! (...)

어쨌든 재미가 있으니까 킬링타임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별점은 3.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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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6개의 실전압축 포스팅을 해 보았다.

해보니까 느껴지는게...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네 -.-;

어쨌든 개별로 쓸 때 보다 뭔가 또 다른 재미가 있네.

영화 잡지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다음 기회에 뵙겠다.